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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

iPhone X 예약주문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10.27 16:49

아이폰8을 구입했지만, 나의 관심은 여전히 바로바로 아이폰X, 아이폰엑스! 가 아닌 iPhoneX, 아이폰텐 이었다. 애플 스토어 사이트에서 서식한 결과, 10월27일 오후4시1분 부터 예약주문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있었다. 물론 iPhone X의 출시일은 한국의 iPhone8 출시일인 11월3일. 


그에 비해 한국 애플 스토어 사이트는? 11월3일에 한국 출시 예정인 iPhone 8 을 팔려고 안간힘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iPhone X 가 발매되는 날이라고! 구입할 동기가 전혀 부여되지 않는 전략이다.


iPhone X 에 대해서는 미래와의 조우 라고만 적어놓고, 언제부터 예약판매가 들어가는지 어떤 정보도 나와있지 않은 상태.. 


10월27일 그러니까 오늘 예약주문 시작 1시간 전부터 사이트는 계속 보수중인 모습이었다. 사실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午後 오후를 午前 오전으로 잘못 읽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애플 스토어 사이트를 계속 뒤졌었다. 어디서 예약 주문할 수 있나..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다시 보니, 오전이 아닌 오후 였다는 매우 슬픈 이야기가..

예약주문 시작시간인 오후4시1분이 되어도 사이트는 바뀔 분위기가 아니었고, 약 5분가량 사이트 새로고침을 하면서 기다리다.. 잠시 따른짓 좀 하다가 다시 돌아와 새로고침을 하니 사이트가 아이폰 구입 사이트로 이동이 되었다.

이미 11월3일에 iPhone X를 오프라인으로 수령할 수 있는 매장은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와 후쿠오카의 텐진바시 뿐이었다. 도쿄는 모든 매장이 전멸.. 후...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오프라인에서 받는 것이 아닌, 인터넷 주문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예약주문을 했다. 물건을 수령하는 날짜는 4~5주 후인 11월30일~12월6일로 예정되었다.. ㅠㅠ iPhone X의 물량이 매우 딸릴 것이라고 하더니, 정말인가보다. 그리고 iPhone X, 생각보다 비싸다. 256기가 제품에 8%소비세가 붙으니 14만엔이 되네;; 한국에서는 얼마에 팔릴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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