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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

아이폰 X 개봉기 및 간단한 사용기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11.09 12:39

얼마전에 구입했던 아이폰X를 개봉하고, 조금 만져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아 그전에, 한국에 11월24일에 아이폰ㅌ이 출시 (X 를 한/영 변환 안하고 눌러도 ㅌ(텐)이다 한글2벌식 자판의 우수함)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축하할 일인가! 모두들 미래와 조우해 보시길.. 생산물량이 딸려서 내년에야 출시될까 우려됐었지만, 약 3주가 지나서 출시라니 굉장히 빠른 것 같다. 한국에도 출시는 11월24일에 하지만, 물량이 딸려서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은 더 늦어질 수도 있기도 하겠지만, 삼성 앞마당인 한국에서 예비로 사용자를 묶어놓는 효과도 발생할 듯. 


그리고, 현재 포스팅에서 다뤄질 아이폰X는 아이폰X 구입기에 썼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웠지만, 원래는 와이프가 사용하려고 하다가 사용하지 않게 된 미개봉 제품이다. 이것을 한국에 있는 유저들에게 양도할까 했었지만, 아무래도 100만원이 넘는 물건이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만 보고 100만원이 넘는 거금을 맡길 수 있는 유저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나도 그렇고, 나에게 연락준 사람들도 그렇고, 혹시나 사기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직거래가 제일 확실한 것은 알지만, 나는 일본에 살고 있고(그래서 이 블로그 이름이 '시부야에 사는 사람' 이다) 한국에는 자주 들어가지 않기에 직거래는 거의 불가하다. 

앞으로는 이런 비싼거 말고, EMS 로 보낼만한 저렴하고 괜찮은 물건이 있으면 판매를 해볼까 한다. 물론 블로만을 통해서 나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요약하자면, 여기 개봉기에 사용되는 아이폰은 와이프가 사용하려고 하다가 단순변심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어, 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애독자분들께 좀 저렴하게 양도하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가격이 100만원이 넘기 때문에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그냥 내가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폰박스의 비닐을 벗김.

언제부터인가 아이폰의 비닐이 벗기기 쉽게 되었다. 한쪽만 뜯으면 완전히 벗겨져 버리는..

이전에는 애플스토어에 가면 직원들이 작은 칼 하나씩 들고 있어서 직원이 비닐 벗겨주었는데, 직원을 잘 만나야 비닐도 이쁘게 벗겨졌다.


모든 애플제품의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다. 


종이를 들어올리면,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되고, 중국에서 조립된 아이폰X 가 모습을 드러낸다.


언제나 들어있는 종이들..

일본에서 샀기 때문에 こんにちは, 유심트레이를 빼게 해주는 핀, 아이폰 제품설명서, 그리고 언제나 필요없는 애플 스티커.

애플 스티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 알려주시길.. 단, 노트북에 붙이라는 방법은 안 알려줘도 괜찮다.. 이미 맥북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こんにちは 종이를 펼치면, 아이폰X에서 새롭게 추가된.. 이제까지의 아이폰들과 다른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페이스아이디(face id)란 무엇이고 홈 버튼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고 등등. 아이폰X 를 끄는 방법은 오른쪽에 있는 화면 잠금 버튼과 왼쪽의 볼륨 버튼을 같이 누르고 있으면, 아이폰 종료 혹은 SOS 전화를 걸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그곳에서 밀어서 끄면 된다. 


아이폰ㅌ 아이폰X 님이시다.


아이폰X, 아이폰ㅌ, 아이폰10, 아이폰텐, iPhonex 뭐가됐든 올리면 언제나 저 자리를 지켜줘서 이제는 더 이상 아무런 감동도 안 느껴지는 충전기(전원)와 이어팟


이어폰은 여전히 변환잭과 함께 제공된다... 그리고 여전히 저 작은 충전기를 주는 것은, 무선충전기를 사라는 것일까?


아이폰X 전원 ON! 검은 화면의 흰사과는 언제나 멋있지. 블랙(스페이스 그레이)이 멋진 이유다. 


Hello, 그리고 뒤따라 나오는 こんにちは 이쯤 되면 일본어 모르는 사람도 こんにちは가 뭔지 알 거 같다. 맞다. 바로 그것이다.


Hello 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자니윤의 개그. 내가 비록 자니윤 세대는 아니지만 재밌다.


언어선택


아 참! 아이폰에도 보호필름이 감싸져 있었어서 떼어냈다. 매우 투명해서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었다.


현재 살고 있는 국가를 선택.


그러면 이런 화면으로 넘어오게 된다. 이제까지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과 동일하게 설정하기 위한 단계이다. 


애플제품의 장점은 이제껏 사용하던 것과 최대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불문하고 iCloud라는 거지같은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백업과 동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 사용하던 연락처와 설치했던 어플은 물론이오 어플 내에서 행했던 행위, 심지어는 현질했던 게임에서의 모든 정보가 다음으로 사용할 새로운 기기로 완벽하게 이동되는 것이다.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고서의 첫 세팅의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깝다. 그냥 사서 iCloud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하면 끝. The E.N.D. 지 혼자서 알아서 다 한다. 핸드폰 비닐 뜯느라 피곤했으니 잠깐 눈 붙이고 나서 핸드폰 보면 이전의 기기와 세팅이 동일하게 되어있다.


이번 iPhone X 에는 Face ID 라는 Touch ID 와는 다른 매우 훌륭한 잠금기술이 들어가 있다.


내 얼굴로 Face ID 를 등록하는 모습을 올렸다가는 독자들이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공식 youtube 영상을 가져왔다..


면상을 등록하면 아이폰X 에서 크게 바뀐 제스쳐에 대해서 다시 설명이 나온다. 홈 버튼이 없어진 것과 M 자 탈모로 인한 사용자경험의 변화.


그나저나 이번 아이폰X 로 오면서 부터 홈 버튼이 없어진 건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 물론, 화면이 넓어져서 엄청나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은 맞다. 내가 아이폰UX 에 크게 감탄했던 적 은, 아직 만2살도 안된 조카가 나의 아이폰7을 가지고 놀 때였다. 사진을 즐겁게 보다가 실제로는 눌리는 것도 아니고 눌리는 것 처럼 진동을 주는 홈 버튼을 눌러서 홈으로 나가서 화면을 왔다갔다 스와이프 하다가 다시 사진앱을 선택해서 사진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아.. 아이폰의 UX는 아기들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구나 라고 느꼈었다. 더 커다란 화면이 제공되기 때문에 좋기도 하지만, 아기까지도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었던 UX가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처음으로 아이폰X를 켰을 때




배경화면을 apple의 공식영상 처럼 바꿨다. 

Live Photo 라서 바탕화면을 세게 누르면 배경화면이 움직인다. 이쁘다.


뒷면. iPhone 8만 뒷면이 유리가 아니라, iPhone X 도 뒷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손으로 잡았을 때의 느낌이 차갑고 좋다.


잠겨있을 때. 밑의 라이트와 카메라 아이콘은 단순한 터치가 아니라, 포스 터치를 해줘야 활성화 된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페이스 아이디 Face ID 는 진짜 순식간이다. 핸드폰을 들어올리는 순간 바로 잠금해제 된다. 과정을 자세하게 적자면..

핸드폰을 들어올리거나 오른쪽의 잠금버튼을 누르면 아이폰의 화면이 켜지며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핸드폰을 들어올리면서 화면을 쓸어 올리면 아직 화면이 켜지자 마자이고 잠금 상태에 있지만, 동시에 얼굴도 체크한다. 그리고 바로 화면 잠금이 해제 된다. 여기까지 아이폰X를 테이블에서 들어올려, 화면을 봐야지~ 하는 시간내에 완료된다. 

여자들이 보통 화면을 거울 삼아 보려고 휴대폰을 들어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휴대폰을 들어올려 화면 보는 순간 잠금은 풀려 있다. 정말 빠르고 편리하다. iPhone X의Face ID에 얼굴이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iPhone X 가 잠겨있는 화면은 앞으로 한순간도 보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이다. 아이폰에 잠금이 있었나? 할 정도로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다.

이제까지의 Touch ID 는 자는 사람의 손을 슬쩍 갖다 대어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었다. Face ID 는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해제되지 않게 되어 있다. iPhone X 는 온전히 자기만의 개인 기기가 되었다. 비밀번호를 아는 경우를 제외하곤..


iPhone X 에서의 safari 웹 브라우징을 해보았다. 요즘 재미있게 봤던 만화인 더티인사이드를 열었는데.. 내 블로그를 열고 사진 찍을 걸 그랬나 보다. 최신기기라 그런지 웹 브라우징은 정말 빠르다.


그리고 밑의 홈 버튼 역할을 하는 바를 좌우로 이동 시킴으로 앱 전환이 빠르게 가능하다. 훌륭하다. 편리편리.


내가 사용하고 있는 iPhone 7(좌) 과 iPhone X(우). 


크기는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화면 크기에서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


iPhone X 를 보다 내가 사용하던 iPhone 7을 보니 오징어를 보는 듯 하다. 별로 의식하지 않고 있었던 수화부 쪽과 홈 버튼의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크으... iPhone X 꼭 사라. 두개 사라. 계속 사라.



제목에 '간단한' 사용기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정도면 간단한 사용기라고 올릴 수 있겠다 싶어서 올린 것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개봉기라고 느끼던지 사용기라고 느끼던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기는 좀 더 사용해 보고 제가 올리고 싶으면 올릴 것입니다. 본업이 블로거가 아닙니다.

삼성폰과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답글 다시는 분들은 갤럭시8과 아이폰X 두 기종 다 소유하고 계셔서 뭐가 더 좋은지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폰X를 구입하고 나서 갤럭시8 까지 구입하기는 힘들어 아이폰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 의견이 편향적일 수 있습니다. 돈 많으신 분이 아이폰8, X 그리고 갤럭시8, 노트8, 엘지, 샤오미, 화웨이, 소니, 픽셀폰 등 전부 구입하셔서 비교 포스팅 하세요.

제 Profile 이나 다른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IT 기기 전문 리뷰어가 아닙니다.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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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ㅇㅇ 아이폰 리뷰니까 아이폰만 적어놨지 비교를 보고싶으면 비교글을 봐야지 삼성은 멍청한 애들만 알바쓰나보네 하긴 멍청하니까 돈받고 댓글알바나 하겠구나 2017.11.10 15:22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ㅅㅇ 쌈박하니 좋아보이는데 가격을보고 그마음이 절로 접히더만요...부담스러운 가격... 2017.11.10 16:19 신고
  • 프로필사진 ㅠㅠ 글쓴분이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야멸찬 댓글 일색이네;;; 2017.11.10 16:29 신고
  • 프로필사진 HAHAHA 게임계정이 아까워서 삼성폰 쓰는중ㅠㅠ 2017.11.10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휴대폰을 면상앞으로 들지 않으면 언락이 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은 한마디도 없군요.
    테이블에 있는 폰을 손만 뻗어 언락후 멀찌감치 폰을 컨트롤 하는 행위가 일상에서 얼마나 잦은데 글쎄요.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봅니다
    2017.11.10 16:47 신고
  • 프로필사진 시부야에 사는 사람 테이블에 있는 폰에 손만 뻗어 언락 후에 폰을 컨트롤 하는 상황을 말씀 하시는 거 같은데,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폰을 컨트롤 하는 상황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정도 거리에서는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테고요.
    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면상을 들이밀어야 하는데, 화면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인식할 정도의 거리와 각도이면 언락됩니다.
    언급해 주신 것에서는 저에게 단점이라고 느낄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모든 사용 케이스에 대해 하나하나 다 쓸 만큼 제가 한가하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세요.
    2017.11.10 16:59 신고
  • 프로필사진 댓글상태왜이래 비교한다고 쓴 글도 아닌데 댓글 상태가 왜이럼? 2017.11.10 17:34 신고
  • 프로필사진 ㅋㅋ 댓글 댓글이 지금 격한 이유는
    그만큼 애플 제품이 단순히 다자인만 좋을 뿐
    기능상 고집 부리면서 안되는게 한 두개가 아니기때문이지. 근데 그 디자인마저 이제 m자탈모.... ㅋㅋㅋㅋ 누구 뇌에서 나온 디자인인지 우습다 진짜 ㅋㅋ
    안되는거 투성이인 저런 쓰레기폰을 100넘게 주고 사다니 ㅠㅠ
    2017.11.10 18:05 신고
  • 프로필사진 뭔상관 희안하게 애플리뷰만 보면 욕이나 비난이 유독많음 쓰레기든 뭐든 이거 사서쓰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남이 피해보나? 손뻗어서 쓸때 언락이안된다고? 실제 사용은 해보고 말하는지 2017.11.10 19:31 신고
  • 프로필사진 시부야에 사는 사람 이렇게 다른 사람의 지갑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앞으로도 밝을 거라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은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이었네요.
    각자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시면 알겠지만 원빈이나 장동건 등이 아닌 이상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원빈이나 장동건도 얼굴이 아닌 다른 면에서는 단점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우리의 얼굴과 인생이 그렇듯이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게 많죠. 모두들 완벽을 추구하며 눈물의 노력을 할 뿐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아이폰과 갤럭시도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단점과 장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맥북, 아이폰,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OS레벨에서부터 많은 것이 공유되고 있는 애플제품이 사용하기 편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삼성제품을 좋아하는 분은 삼성제품 사서 쓰면 되고, 돈 없으면 알아서 구해서 쓰면 되고, 엘지가 좋으면 엘지 쓰면 되고..

    오늘, 그동안 제가 거쳤던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중 역사상 가장 많은 방문객이 오셨는데,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혹시 삼성관계자 이 글 보시면 저에게 갤럭시 좀 보내주세요. 가지고 싶습니다. 잘 사용하고 리뷰도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이 뒤죽박죽인데 태클 걸지 마시고 그만큼 부족한 저니까 잘 이해해 주세요.
    2017.11.10 20:23 신고
  • 프로필사진 ㅎㅋ 저도 맥북 아이폰 쓰는데 솔직히 불편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안되는거 더럽게 많던데 디자인 빼면 걍 시체잖아요 ㅋㅋㅋ 보안? 글쎄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쓰느라 정보 뺏겨서 손해봤다는 사람 혹은 애플 제품 쓰느라 정보 보호되어서 득봤다는 사람 못봤는데... 오히려 요즘엔 아이폰이 제어센터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꺼도 자동으로 켜지는 바람에 위치정보 쉽게 새어나가지 않나요? 맥북도 영상 파일 안켜지는거 너무 많아서 유료 어플 받아야하고 그 마저도 개선해야할 점 너무 많고, 아이튠즈 음악재생 속도조절/구간반복-이동 기능 전혀 없어서 또 유료 어플 필요한건 아시죠? 맥북에서 프로그램 소리 녹음한다고 녹음프로그램 돌리면 외부 마이크로 흐르는 잡음이랑 무조건 동시에 녹음합니다. 그거 분리하는 기능 없어요 ㅋㅋ 모든 애플 기능 다 펼쳐보고 뜯어보면 꽉막힌 제품들이에요 ㅋㅋ 컴퓨터 전공자들도 안쓰던데 혁신은 무슨 혁신 ㅋㅋ 그냥 디자인만 좋을 뿐이지.. 솔직히 윈도우 깔았거나 깔고싶어 미칠걸요 ㅋㅋ 2017.11.10 20:45 신고
  • 프로필사진 무식한거못참음 위에 ㅎㅋ아 블로거 본인이 안불편하고 잘쓴다는데 뭐이렇게말이많냐. 컴퓨터 전공자도 안쓴다고? 이블로그보면 이분 컴퓨터전공자로 보이지않니? 윈도우깔고싶어미치는건 너고 대부분 MAC OS로 잘쓴단다. 그리고 윈도우 깔고싶으면 미칠거 없이 그냥 MAC OS에있는 부트캠프로 윈도우깔면 잘 깔린단다. 맥북 영상은 유료 어플 쓸거없이 LINA깔면된단다. 2017.11.10 22:02 신고
  • 프로필사진 무식한건나도못참아 무식한거못참는 사람아 컴퓨터 전공자인지 확인도 안되고 여기서는 저사람이 전공자이면 어쩔건데? ㅋㅋ 저사람 컴퓨터 전공자고 맥북 쓰면 맥북 좋은거냐? 대부분 맥os로 잘 쓰는거 아니란다. 맥북쓰는사람들 카페가봐라 윈도우까느라고 난리다 불편한거 서로 공유하고 참아가고 ㅋㅋㅋ 그리고 부트캠프로 윈도우까는거 누가 모르냐?? LINA도 안틀어지는 영상 많다~ ㅋㅋ 윈도우는 그냥 곰플레이어만 깔아도 대부분 영상 커버되는데 맥북은 그렇게까지 호환 안되잖아? ㅋㅋ 불편하지만 꼭 참고 애플에 충성하는 븅신들 참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좀 몇 있네 2017.11.11 01:22 신고
  • 프로필사진 시부야에 사는 사람 본인은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자 맞고, 대학원에서는 데이터 마이닝 전공 했습니다.
    저는 맥북에 윈도우 깔지 않고, macOS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금융기관은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공인인증서나 키보드 보안 같은거 사용 안하기 때문에 윈도우 굳이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졸업한 교토대학교 대학원 정보학과 에서는 맥북에어를 2년간 무료로 빌려줍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회사의 프로그래머들은 다들 맥북 씁니다. macOS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요즘은 오히려 윈도우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자기가 불편하다고 다른 사람도 불편할 거라고 지레짐작 하지 마세요. 맥북을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고는 사용하기 불편해서 윈도우 설치하는 것 만큼 꼴불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달리는 답글 보면서 '세상에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라고 군대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작은 나라이지만 인간의 종류는 참 다양하네요.

    다들 본인들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것에 열정 가지고 열심히들 사시네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2017.11.11 01:58 신고
  • 프로필사진 ㅍㄹㅇ 본인 전공과 직장의 동료들 노트북이 뭔지 궁금하진 않았지만, 그 사람들이 맥북을 쓴다는 것과 맥북의 꽉막힌 기능은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말한 애플 제품의 불편한 점들은 그들이 쓰든 안쓰든 존재하거든요. 그런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제가 맥북쓰는 사람들이란 카페에 이런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으니 맥북 구렸다고 하면 인정하셔야겠네요? 그리고 그런 꼴불견, 은행업무때문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많이 발생합니다. 미안하지만. 그리고 굳이 윈도우 컴퓨터가 맥os 설치하도록 공식 지원하는거 본 적 있나요? 애플만 유독 것도 공식적으로 윈도우 설치할 수 있는 부트캠프를 지원하는 이유는 과연 뭘지 이미 답이 나온 것 아닌가요? ㅋㅋ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를 부트캠프로 설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애플제품을 쓰다보면 ㅋㅋ

    우선 아이폰은 이어폰 단자 없어서 개불편하고, sd카드 안돼, 어플 듀얼실행 안돼, 제어센터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끄면 지 맘대로 다시 켜버리고 설정 가서 꺼야 진짜꺼진거고, 제어센터에서 음악 재생 조절하려면 한번 더 꾹 눌러야하고, 네이버 가계부 안되고, 안들어가지는 사이트 많고, 아이폰은 폴더의 사진 전체를 한번에 삭제하는 기능없어서 7천장을 하나하나 터치하거나 드래그해서 삭제해야하고, 맥북에서 동영상에서 흐르는 음성을 녹음하려 녹음 실행을 하면 마이크로 흘러들어오는 외부 환경 소리까지 "무조건" 녹음해야합니다. 그 둘을 구분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윈도우는 있는데, 아이튠즈는 구간반복/이동, 속도조절 기능이 전혀 없고, 동기화라는 프로세스의 비효율성, 아이클라우드로 공유한 영상은 다른 애플 기기에서 재생 안되는거 아시죠? 그게 혁신인지.. ㅋㅋ 맥북 키패드를 덮으면 화면에 자국이 생기고, 뭐 더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것들조차 잘 안되는 애플제품은 꽉막힌 제품이라 볼 수 있죠..


    윈도우에서 꼭 맥os에서만 해야하기때문에 맥os 설치한사람은 없어도, 맥os 쓰다가 윈도우 필요한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 전자기기 이야기한 줄 알았는데
    자꾸 인생 어쩌고 이야기 하시네요.. 인생이 힘드신가?
    글고 이런 댓글 다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말한 애플 단점에 대해 다른 의견이 궁금해서이기도한데, 딱히 저기에 대한 기술적인 반박은 없기에 뭐 인정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럼
    2017.11.11 09:28 신고
  • 프로필사진 시부야에 사는 사람 ↑ㅍㄹㅇ
    ㅇㅇㅈ. 길게도 쓰셨네요.
    2017.11.11 09:54 신고
  • 프로필사진 ㅎㄱ 윗댓님도 꽉막히신듯 2017.11.10 21:1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1 00:17
  • 프로필사진 코린 개인적인 생각이시겠지만 저는 많이 공감하고 봤는데요 .
    이렇게 한국인들이 오지랖이 넓어요 ㅋㅋ
    맥은 맥으로 잘쓸수있는사람이 구매해서 쓰면되는것이고
    불편하다면 윈피씨 쓰면되는것 아닌가요? ㅋㅋ
    전 제품디자이너로 맥북을 사용하고있고 그외 윈도우가 필요한것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있어요. 필요에의해 윈컴을 쓰긴 하지만 맥북과 아이폰을 사랑합니다. 매번 뭘 노리고 뭐에 시간을 투자했는지 눈에 보이기때문이죠. 한국에서 이것저것 열받기싫으면 윈피씨쓰면 편합니다 여러분..!
    긴글 죄송해요 자주보러올게요 !
    2017.11.11 12:14 신고
  • 프로필사진 ㅍㄹㅇ뭐지 듣다 듣다 ㅍㄹo 같은 논리인척 하는 무논리도 오랫만에 보네요. 정말 꽉 막힌 사람이거나 알바거나 둘 중 하나 일듯..
    맥에서 부트캠프 지원하는건 윈도우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운영체제에 대한 개방성이죠 (리눅스 등) 윈도에 맥 까는 사람 없고 맥에 윈도 까는 사람 많으니 윈도가 편하다는 논리는 어디서부터 교정해드려야 할지... 그만큼 우리나라가 특정 운영체제에 종속적이라는 건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애초에 '불편' 이라는 것 자체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인데 왜 자기가 불편한 것이 객관적인 팩트인양 흥분을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 써서 이어폰 잭 없는거 불편하지 않고, 저장 용량 부족한 적 없어서 sd 카드 안돼서 불편한 적 없고, 어플 듀얼 실행 안되서 불편한 적 없고, 제어센터에서 끈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맘대로 켜진 적 없고, 제어센터에서 음악 컨트럴 하는데 불편함 없고, 네이버 가계부 안쓰니 있는지도 몰랐고, 안들어가지는 사이트 못봤고, 아이폰 삭제 기능 불편한거 모르겠고, 그런 제가 당신을 이상하다 삼성 알바다 그러면 그게 타당한 일일까요?
    그냥 당신은 그렇게 느끼고 이글 쓴 분은 저렇게 느끼고, 저는 이렇게 느끼고... 무리한 일반화로 건강한 다양성을 해치지 맙시다.
    저는 아이폰 6쓰다가 텐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사용기 검색해서 들어와 봤는데 제가 참고할 만한 '주관적인' 느낌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부야님 감사드려요.
    암튼 별 시덥지 않은 댓글 보고 한마디 남깁니다. 그냥 각자 느끼는 대로 이야기합시다. 주관적인 경험까지 강요하지 말고...
    2017.11.11 20:04 신고
  • 프로필사진 듣다듣다쓰고자빠졌네 개방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한국이 특정운영 채제에 종속적이라니 같은 운영체제인데 다양하게 실행못하는 애플이 이상한거지 그러니 다른 운영체제를 쓰도록 지원하는거지 어휴 ㅋㅋ 진짜 애플 노예같네

    나야말로 내가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만 말했지
    누가 애플 사면 안된다고 강조하거나 뭐 제발 윈도우나 안드로이드 쓰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오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그냥 내가 불편하다고 말한 내용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면 될텐데
    글고 너야말로 댓글보니까
    그냥 난 괜찮은데, 난 그런거 안쓰는데
    이런식의 댓글이면 당신이야 말로 완전 주관적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는거잖아 ㅋㅋ 내가 없는 기능을 말했을때 반박을 하려면 그 기능은 실제로 있다 혹은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든지 라고 말해야 그게 반박이고 상대가 받아들이지, 나는 그거 안쓰는데??? ㅋㅋㅋ 너는 교정조차 필요가 없는 수준인듯. 그런 개인 정보는 궁금하지도 않아요.
    2017.11.11 23:03 신고
  • 프로필사진 아 한가지 더... 이번에 일본 출시 X는 LTE가 A1902 고 한국 출시 에정 X는 A1901이라 일본에서 산 X가 한국에서 통신이 안되거나 A/S가 안될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혹시 이와 관련하여 아시는 부분이 있는지요? 2017.11.11 20:08 신고
  • 프로필사진 시부야에 사는 사람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사서 보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LTE에 대해서는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A/S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7.11.11 20:10 신고
  • 프로필사진 감사합니다. 시부야님.. 그럼 질러야겠네요. 다음주에 대만 출장이라 가서 사려니 일본보다 훨씬 비싸네요... 2017.11.11 22:12 신고
  • 프로필사진 겁나또라이들많네 별 개 그지같은 놈들 다보겠네 ㅋㅋㅋㅋㅋ
    윈도우가 어쩌고 맥북이 어쩌고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나는 컴터 전공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진짜 오지랖들 지랄병 떨지들 말아라
    불편하면 니가 안쓰면 되지
    맥북을 쓰고있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럼 맥북 팔고 윈도우 사면 되지 않냐?
    엉뚱한 곳에서 힘빼지 마라
    그렇게 힘이 넘치면 집앞에 마당이라도 쓸던지
    아님 니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이나 해라
    아이폰이 쓰기 편한 사람 아이폰 쓰면 되고
    안드로이드 쓰기 편한 사람 안드로이드 쓰면 된다
    뭐 남의집 밭에 배놔라 감놔라 하고 있어
    육갑들 떨지마라
    2017.11.15 22:46 신고
  • 프로필사진 꽈당호야 간단한 사용기지만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7.11.17 01:20 신고
  • 프로필사진 경험자 병쉰들 육갑하네!! 나의 경험담을 얘기할께 두개 다 사용해본 경험자의 팩트다
    나는 첨에 한국에서 모토로라부터 사용하다 삼성폰으로 바꿔서 삼성폰 노트2 까지 써다가 느낀 점인데 1년만 사용해보면 젖같은 폰이라는 걸 느끼고 대리점에 가서 아이폰으로 살려구 하면 대리점 직원이 한결같이 누구나 항상 이구동성으로 아이폰은 사용하기 불편하고 a/s도 잘 안되고 비용도 비싸고 절대 사지말구 그냥 삼성폰이 최고라고 지랄들 하는데 역겹다 !!!
    그래도 난 괜찮다고 아이폰 사겠다고 해서 아이폰 6플러스를 샀다!! 오늘까지 3년이상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고 한번도 잔고장이 없어 a/s 받아본적 없고
    잘 사용하고있다!!
    지금도 기역한다!! 첨 아이폰6플러스 사용하면서 바로 느낀점은 삼성폰에 기만 당하고 있었구나 니기미 이런 느낌 확 온다 !! 아이폰 사용이나 해보고 삼성폰이 이렇고 아이폰이 이렇고 씨부리라 !! 나는 삼성폰 좋다고 씨부리는 놈들을 이해 못하겠다 그동안 기만 당한거 생각하면 졸라 기분 나쁘다 !! 너희도 빨리 아이폰 를 사용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나처럼 느낄 것이다 불쌍한 놈들 한심하다 더이상 기만 당하고 살지마라 정확한 나의 경험 팩트다 이상 나의경험담이다 참고해라
    2017.11.17 10:43 신고
  • 프로필사진 이거니성매매 위에 몇몇 댓글 알바단인지 정신병지인지 하는 애들에게
    일일이 대꾸 해 줄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시간은 소중 하니까요
    2017.11.24 13:08 신고
  • 프로필사진 감사합니다 간단한 사용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4 18:11 신고
  • 프로필사진 둘다경험자 경험자님 부들거리지마시고ㅋㅋ 막 지르시니 보기흉합니다. 둘다사용해도 삼성폰이 편 했습니다. 선택 사항이 저마다 기준이 있으니 내가쓰는게 나한터편한것이지 안쓰는걸 썩었다고 말하지들 맙시다. 뭐만 사면 옆에서 에헤이 잘못샀네 너 라고말하는 정신 건강에 헤로운것들부터 가려내면 행복해집니다. ^^/ 2017.11.25 0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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