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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

PS4 북미판 GTA5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02.06 15:16

북미판 GTA5를 구입했다.

PS4 를 구입할 때에, 드래곤볼 제노버스2 와 같이 구입했었다.


굳이 북미판을 구입한 이유는..

일단 멀티랭귀지 지원이 되어서 한글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 또 하나는 표현 규제가 없어서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일본판은 정부의 제약으로 표현의 규제가 있어서 북미판에서는 나오는 것이 일본판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한다.


포장을 뜯어본다.

막장 스멜이 풍겨온다.


북미판, 미국에서 직수입 된 거라 죄다 영어다.

아 울렁울렁


왼쪽에는 지도 와 설명서, 오른쪽에는 디스크가 들어 있다.


게임 가이드


조작 설명 등등...등등.. 이 적혀 있다.


GTA5의 무대가 되는 지도.


벽에 붙여놔야겠다.


디스크를 넣자.


PS4는 인터넷에 연결 되어 있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 준다. 

언제나 게임을 최신 상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점 같다.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게임에 입장해 볼까?


주의하자..


거짓말, 엿같은 거짓말

번역의 퀄리티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설치완료"


두둥 grand theft auto FIVE 시작이다


완전 첫부분은 캡쳐 뜨지 못했지만.

크으... 번역 지린다.


죽이네!!!!!

번역 진짜 누가 했는지 존경스럽다. 

그리고 갱스터 게임이라 사용언어가 매우 거칠고 청소년에게 매우 유해하다는 것.


게임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즐길 수 있다.

미션을 해결해가기 까지의 자유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그 어떤 선택을 해도 NPC는 적절한 반응을 해온다.

예를 들면 위의 빨간차/흰차를 고르는 부분에서 밍기적 거리면 왜케 늦게 선택을 하냐며 대사를 쳐오고, 차 주인이 나를 때리러 달려온다.

빨리 자동차 선택해서 나가면 또 그에 맞는 상황이 연출 되고...

이렇게 공사판 한 가운데에 자동차를 빠뜨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미션 받으러 가야 하는데.. 부둣가에서 모터보트 훔쳐타서 바다로 나와, 또 요트로 갈아 훔쳐타서 한가로이 바닷바람을 쐬고 있다.

한가로이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해가 뜨고 지는데,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노을이 매우 아름답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대만족이다. 엄청난 자유도가 놀라울 뿐.

엄청난 자유도로 내가 자유롭게 선택, 진행을 해도 컴퓨터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해온다.

정말 훌륭한 게임인거 같다.

또, 때려부수고 총 쏘고 차 훔쳐타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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