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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생활

神田祭 칸다마츠리 다녀옴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05.14 22:22

일본의 3대 마츠리 중의 하나로 불리우는 神田祭 칸다마츠리 구경 갔다왔다. 神田明神 칸다묘진 이라 불리는 신사에서 가마가 출발하기에 보고 싶어 千代田線 新御茶ノ水駅 치요다센 신오챠노미즈역으로 갔다. 그곳에서 칸다묘진으로 걸어갈 수 있기에.. 칸다마츠리 구경을 위해 오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칸다묘진 방향을 알리는 표지가 붙어있다. 이것만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도쿄메트로는 참 깊다. 치요다센은 잘 안타게 되는데, 하라주쿠에 갈 일이 있었기에 치요다센을 오랜만에 타보았다.

신오챠노미즈역에 도착 B1출구로 나가면 바로 맞은편에 JR 오챠노미즈역이 있다.

칸다마츠리를 알리는 깃발을 따라 칸다묘진으로 앞으로 앞으로 행진한다.

칸다묘진에는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사람을 구경하러 온것인가 착각할 정도.. 돌아온 가마에 신사의 사람이 행하는 의식이 있는데, 관계자들만 보게 되어 있어서 볼 수 없었고.. 내가 도대체 칸다묘진에 뭐하러 왔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이럴거면 그냥 三越前 미츠코시마에 로 가서 백화점에 장식되어 있는 등과, 행진하는 가마나 볼 걸 그랬다.

그래도 노점상은 많이 있더라. 일본 축제에 어딘지도 모를 국적불명의 요리도 많았다. 전통을 지키는 축제이지만, 즐기는것에는 국경을 따지지 않는 거 같았다.

돌아온 가마의 해체

가마로 일주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귀갓길.

그리고 돌아가는 길


교훈

다음부터는 칸다묘진 안오고 미츠코시마에 에서 즐기는게 더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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