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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

크리스탈 가이저 주문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02.04 09:51

토요일 아침 나의 잠을 깨우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야마토운송. 오늘도 역시 아마존이었다.
인터넷 쇼핑은 무조건 아마존. 

이것을 주문했던 것.
편의점에서 500미리 100엔 정도에 파는 물은 crystal geyser, volvic, evian, 산토리 천연수, 편의점 PB 상품들 등이 있다. 이것저것 다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크리스탈 가이저랑 볼빅이 제일 마시기 좋더라. 
그래서 아마존으로 크리스탈 가이저 세트로 구입! 아마존에서는 한병당 100엔이 아닌 33엔에 팔고 있다. 
싸다! 
48병 합쳐서 1600엔. 편의점에서는 16병 밖에 못 사는 가격..
게다가 물이 다 떨어졌을 때마다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한달, 두달, 혹은 몇달 간격을 정해두고 정기택배를 지정해 놓으면 지정해 놓은 달 간격으로 알아서 물이 배달 된다. 그러면 가격이 5% 또 떨어진다. 

48병 무겁다.

제품을 리뷰해 보자.

크리스탈 가이저의 수원은 여러곳에 있다.
그리고 영양 성분표. 건강한 물이다.

나는 크리스탈 가이저를 일본 정규수입품이 아닌, 병행수입품을 구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둘의 포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출시되어 병행수입으로 건너온 것은 위의 뚜껑이 흰색인 반면, 일본 정규수입품은 위의 뚜껑이 파란색이다. 뚜껑의 색이 싫은게 아니라 미국 것은 뚜껑이 쉽게 열리는데, 일본 것은 뚜껑을 꽉 닫아놓기도 했고 뚜껑이 얇아서 손을 마찰 시킬 곳이 적어 잘 열리지 않는다.

라벨도 미국 것은 흰색/투명 이 메인인에 일본 것은 파란색을 띄고 있다.


크리스탈 가이저는 다 마시고 이렇게 페트병을 찌부러 뜨려서 버리는게 맛인데, 일본 정규수입품은 페트병이 좀 두꺼워서 찌부러 지지 않는다. 일본 것은 튼튼하게 만들려고 한 거 같고, 미국 것은 대충 만든 느낌이긴 하다. 페트병이 너무나도 얇은 나머지 살짝 어디에 부딪히기만 해도 페트병이 찌부러진다. 저렴한 물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대충 막 마실 수 있어서 좋다.


내가 받은 물의 수원은 저곳이군. 
음..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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