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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BloodPop - Friends (Justin Bieber)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09.12 14:52

Spotify 애용자로서, 지구 문화의 중심지라고 말할 수 있는 미국의 차트를 주로 듣고 있다. Spotify의 좋은 점은 각국의 스트리밍 차트별로 들을 수 있다는 것과, 내가 듣던 음악 이력을 기반으로 훌륭한 음악 추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느날 들을 것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미국 차트를 들어보기로.. 


노래를 꽤 들으며 내려오다가 24위에서 뭔가 귀에 꽂히는 것을 느낌. 이곡은 뭐지? 하고 보니 BloodPop 이라는 꽤나 중2스러운 아티스트 이름과 뜨또의 이름이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다. 꽤나 경쾌한 리듬이 귀를 사로 잡았다. Wikipedia를 들여다 보니 저스틴 비버의 Sorry 에도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고 나와있는 것을 발견...


응??? Justine Bieber - Sorry 는 Skrillex 가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전에 누가 Sorry 곡은 자기 곡 배낀거라고 그래서 Skrillex가 부들부들하며 영상으로 어떻게 소리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영상도 올렸는데.. pop 스러운 것을 할 때는 BloodPop 이라는 이름을 쓰기로 한것인가? 

곡 정보를 보니.. Sonny Moore와 Micheal Tucker외 2명에 의해 씌여지고, Skrillex와 Blood에 의해 프로듀스 된 것이었다. Sonny Moore는 Skrillex이고, Micheal Tucker는 Blood 혹은 BloodPop이기에 사실상 둘이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겠구나.


여기까지 들어보니 뭔가 BloodPop의 스타일이 대충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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