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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날이 좋았던 어느 날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7.09.26 06:33

아직 관광비자인 와이프의 여권을 이용해, 아침 일찍 누구보다 일찍 애플스토어 시부야에 가서 아이폰8 골드 256기가를 면세로 구입했다. 와이프는 이제껏 비자 변경하러 시나가와의 입국관리국에 가는 것의 귀찮음과 면세쇼핑의 이점으로 관광비자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제 슬슬 관광비자로 일본에 있을 수 있는 날에 한계가 와서 얼마전에 가족체재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받았다. 10월10일에 한국에 볼일이 있어 한국에 가는 김에 얼마 남지 않은 여권갱신도 하고, 가족체재 비자로 일본에 다시 들어올 계획이다.

아이폰8을 구입하고 애플워치 시리즈 3을 보고 있는 와이프. 커플신으로 구입했던 베이퍼맥스 아스팔트가 돋보인다. 발이 매우 편하다고 잘 신어줘서 고맙다. 나이키 신발이 좀 좁게 나와, 발볼이 좁은 나는 오래 걸으면 새끼발가락이 아프지만.. 와이프는 너무 편해서 어디까지도 걸을 수 있겠다고 해서 매일 밤에 산책을 하고 있다. 만보 이상 걸음. 때때로 2만보.

애플워치 시리즈 3. 아이폰과 연결하지 않은채로 LTE 통신이 가능한 것으로 용두가 빨간것이 포인트이다. 

Apple Shibuya

절.. 아시나요? 

불타오르는 하늘을 제일 좋아히지만, 이렇게 불탄 후의 연기 같은 구름이 하늘에 떠 있는 것도 멋있어서 좋아한다.

長谷寺

101, IOI, lol, 원오원, 워노원, 워너원 wanna-one. 일본에서 데뷔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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