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본에서 연봉으로 화제가 되는 IT 벤쳐기업이 세 곳 있었다. DeNA, 2. Gree, 3. Cyber Agent 위의 세 회사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날 시기에 경쟁적으로 스마트폰 게임개발을 했고, 경력이 있는 게임개발자를 경쟁적으로 흡수해버리는 덕분에 게임개발자의 몸값을 솟구치게 했던 장본인들이다. 연봉이 계속 올라가 인터넷에는 세 회사의 평균연봉을 비교하는 사이트도 있었다. 평균이라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 특히 Gree는..
IT & Programming
2017.02.10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