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만 산다

Balmuda Humidifier 발뮤다 가습기 언박싱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9. 11. 13. 13:55

내 주변은 2019.11.01~12 까지의 지마켓의 스마일데이로 다들 난리가 났었던 거 같다.
스마일클럽이라는 것에 가입하면, 물건가격을 할인해 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그래서 나도 구입했다. 발뮤다 가습기. 보통 60만원 이상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스마일데이로 할인받아 거의 전 인터넷 최저가로 산 것 같다.

 

주문 후 약 3일이 걸려 도착한 가습기.

이 박스는 물건을 담고 있는 박스가 아니라, 물건을 담고 있는 박스를 보호하고 있는 박스이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진짜 박스가 나온다는 말씀.

 

집에서 잘 돌고 있는 발뮤다 공기청정기 에어엔진과 함께 괜히 한번 사진

 

박스위를 보면 제품의 모델명, 색상 사이즈 등이 적혀 있다.

 

이것은 진보된 기술로 '빚은' 아름다운 청정 가습기 이다. 발뮤다 가습기 산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도자기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 

발뮤다측에서 다른 사람들이 도자기 같다고 하는 말을 의식한건지, 도자기 처럼 보이도록 의도된 디자인인지  '빚은' 이라는 표현을 썼다.
다른 사진을 알겠지만, 진짜 도자기 처럼 생기긴 했다.

 

박스를 올리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은, 박스의 구성이다.

매뉴얼, 스티로폼부터 시작해 부품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그림으로 표현해 두었다. 세세하긴 하지만, 처음 볼 때는 이 그림이 뭔가.. 좀 복잡해 보였다.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매뉴얼과 스티로폼, 그리고 전원케이블.

 

1단계 스티로폼을 벗기니 드러나는 가습기 상부. 그 유명한, 물을 바로 부울 수 있는 액정 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 이다.

 

상부 부품을 드러내니 2차 스티로폼 등장.

 

하부 부품이 드러났다. 물이 담겨지는 곳, 필터에 의해 물이 증발되는 곳이다.

 

마지막 잎새 말고 스티로폼

 

이렇게 모인 발뮤다 가습기의 전 부품. 심플하다.
왼쪽부터, 스위치, 상부, 하부 그리고 전원 으로 설명하겠다.

 

뒤/앞

가습기 제일 밑부분부터 설치를 시작해 나가도록 하자.

 

일단 전원부터 연결해야겠지?

 

발뮤다 가습기에 달려 있는 전원은 돼지코 부분을 4방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또한 유저를 생각한 디테일이다! 크으.. 감동

 

이렇게 자유자재로 변경해 본인집의 콘센트 환경에 맞게 변경하자.

 

전원을 연결하면 띠링 하는 약간 감성적인 소리가 난다. 

 

처음에는 스티로폼으로 보호되어 있다.

 

스티로폼 밑에 가습기 조립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비닐을 뜯어 보이는 것처럼 재조립을 해주는 것. 아 쉽다!

 

조립전에 읽어두면 좋을 관리방법과 주의사항. 이것을 떼내지 말라고 매뉴얼에 적혀 있다. 앞으로 여기 적혀 있는 관리방법대로 가습기를 잘 아껴주도록 하자.

 

1단계. 은이온 카트리지를 낀다.

 

2단계. 가습필터를 설치한다.

 

3단계. 가습필터 고정기를 설치한다.

 

4. 프리필터 (효소필터)를 설치한다.

 

이제껏 조립했던 물받이, 필터세트를 가습기 하부 기기에 넣는다.
가습기가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충 넣어도 알아서 자리를 잡고, 수평도 맞게 된다. 참 편하다. 유저프렌들리!

 

하부 조립은 다 되었고, 이제 하부와 상부를 조립할 차례이다. 이것도 매우 쉽다!

 

저기에 맞춰서 올려주기만 하면 됨.

 

그리고 위에 스위치를 올려주면 된다. 자석이 있어 착 붙기 때문에 편하다!

이것이 바로 발뮤다가 빚은 가습기이다.

 

전원을 키니 바로 물보충이 필요하다는 알림이... 
암 그렇지! 가습기에는 물이 필수다. 물을 그냥 막 부어준다. 물 들어가는 것도 감성적이다. 이쁨. 만족스러움.

 

계속 넣는다

 

오늘은 이정도만 넣을까.

 

뭔가 위에 모여있는 물방울도 감성적이라는..... 실제로 볼 때 더 이쁜거 같다. 

 

방이 건조한 것 같아 구입했는데, 방이 생각보다 건조하지 않았다. 55%. 설정 습도는 50%...

 

우리집은 이미 적정습도 유지중 이었음.
가습기가 알아서 습도가 높을 땐 동작을 쉬고, 낮을 땐 다시 동작할 테니까.. 알아서 해주겠지
앞으로는 발뮤다에게 맡긴다!

'오늘만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lmuda Humidifier 발뮤다 가습기 언박싱  (0) 2019.11.13
닥터페퍼 체리  (0) 2018.02.01
Zebra 마킹 펜  (0) 2018.01.25
미세먼지 대책 용각산 대량구매  (2) 2018.01.08
trico 규조토 칫솔 꽂이  (0) 2018.01.04
히타치 무선청소기 PV-BD700 구입  (2) 2017.12.07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