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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

nike airmax 270 react

시부야에 사는 사람 2019. 12. 23. 13:54

이번에 와이프와 내가 신을 세번째 커플신을 샀다.

처음으로 샀던 것은, nike vapormax asphalt였고, adidas yeezy boost 다음으로, 이번이 nike airmax270 react로 세번째이다.

판교나 분당에서 270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꽤나 귀여워서 여성이 신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전에 아빠한테 사드렸었는데, 쿠셔닝이 매우 좋아서 만족스럽다는 말도 들었기에 나도 와이프와 함께 신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은 일본 나이키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하는데, 이번에는 직접 나이키 하라주쿠에 가서 구입했다.

출장 며칠전에 호텔로 주문하려고 들어가니 10일 후(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다음)에 배송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고, 그냥 매장에서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나이키 베이퍼맥스 아스팔트 구입/개봉/착용기

구입기 때는 바야흐로 2017년 4월 27일 09:00 Nike Vapormax Asphalt 의 판매가 시작됐다. 이전에 GD 가 인스타 및 Nike kissmyairs 광고에 신고 나왔던 흰색 모델이 그렇게 인기 있을 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livin.tokyo

구입후 걸었던 하라주쿠 오모테산도길

이번 일루미네이션은 구글에서 한다고 했다. 특별할 줄 알았지만, 그냥 보통의 일루미네이션이다.

신주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뭔가 촬영.

호텔로 돌아와 언박싱 시작.

남자 260, 여자 250 사이즈를 구입했다.

남자용 모델과 여자용 모델에 완전히 같은 모델은 없더라. 와이프가 베이지색상을 이뻐하길래 나도 맞춰서 구입함.

다른듯 약간 비슷한 듯.. 남자용 모델에 녹색이 들어있는 줄은 웹에서 볼때까지만 해도 눈치 채지 못했는데, 실제로 보니 녹색이 눈에 많이 띄더라 ㅎㅎ

뒷모습

그리고 여자용 모델의 스우시는 빨간색이 아니라 약간의 갈색이 섞여 있는 붉은 색이다. 이것도 웹에서 보던 것과 약간 나른 느낌 ㅎㅎ

그냥 airmax270이 아니라, airmax270 react 라 바닥이 기존모델과 약간 다르다.

걸어보면 쿠셔닝이 엄청 좋다.

깔창의 무늬

이제까지 산 신발페어 중에 제일 서로 같지는 않지만, 이제 3켤레나 커플신이 있어 각자 다른걸 신고 길을 나설 때도 많지만,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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