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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를 애독하는 독자라면 이전에 소비세 인상으로 인한 교토시의 복지금을 신청하라는 편지가 온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교토를 떠나 도쿄에 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교토시의 은혜를 입고 있다. 교토는 나의 진정한 마음의 고향이다. 크지 않은 돈이지만, 교토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받는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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