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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든위크를 맞아 조만간 인천상륙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가기 에는 짐이 필요하다.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갈 수 없으니.. 내 수트케이스는 검은색, 곤색 단색으로 이루어진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것과 굉장히 헷갈려서 짐 맡길 때 공항직원이 붙여주는 짐 맡김 스티커에 적혀있는 번호로 내 짐인지 아닌지 구분 해야할 정도이다.
옆의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분리가 되는 거네.
벨트를 연결 한 후에 은색 금속 레버를 이동 시켜 원하는 비밀번호로 변경 후, 금속 레버를 원위치로 돌려보내면 새로운 비밀번호로 세팅된다. 이런 비밀번호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본인의 생일이나 전화번호와 연관된 번호를 하면 매우 위험하다. 절대로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친구의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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