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의점을 가본 느낌을 써볼까 한다. 6/11에 새롭게 발매된 코카콜라 클리어가 일단 눈에 띈다. 단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나는 평생 탄산음료를 참으면서 산다. 맨날 마시고 싶지만 당뇨가 올까 두렵고 이빨이 썩을까봐 무섭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마시고 싶은거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막 마셔서 스트레스 해소해서 건강해 지는게 나을지 모르겠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 된 콜라는 코카콜라 클리어라고 투명한 콜라인데, 제로 칼로리란다. 저번에는 레몬콜라도 나오고 코카콜라 커피라고 맥콜같은 맛의 콜라가 나오더만, 뭔 놈의 새로운 콜라가 자꾸 나오는지 알 수 없다. 몇 달 전에는 스타벅스와 세븐일레븐이 협동해서 투명한 탄산음료가 나왔었다. 그건 콜라같..
Tokyo 생활
2018. 6. 12. 22:48